나는 심심할때 마다 필자라운지를 방문한다. 필자라운지는 할것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우선 나는 배가 고파서 밥을 먹기로 했다. 나는 된장찌게 정식을 주문하였다. 상상이상이었다.
각종반찬과 한국 쌀밥과 짜지않은 된장찌게를 맛볼수있었다. 된장찌게 외에도 김치찌게 미역국 라면 각가지의 롤 등중 선택할수있다.
그리고 나는 후식으로 망고가 토핑으로 올려진 아이스크림을 주문하였다.
생망고라서 그런지 정말달콤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무료전화를 이용하였는데 가끔씩 끊기는 일이 있었지만 나름 통화품질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필자 컴퓨터를 통해 서핑을 했고 영화와 보고싶은 예능을 보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빠르게 업데이트를 해주셔서 최신 드라마나 예능을 볼수있다. 외장하드를 빌려야하는데 필자카드를 맡기고 빌리면 된다.
그리고 나는 몸이 뻐근하여 필자 안마기를 이용하여 피로를 싹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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