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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필자닷컴 그리고 필자라운지와 함께여서 행복했다.
  • 작성자 : ja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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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09 00:00:00

 



나는 필자닷컴 그리고 필자라운지와 함께여서 행복했다.



필자닷컴 사무실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연수를 단번에 결정한지도 벌써 6개월이 흘렀다.

12주간의 연수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가슴에 남는 한 마디는 정말 감사하다 라는 것이다.

필자닷컴 덕분에 좋은 학원도 소개 받았고, 세부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여러 액티비티에도 참가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으면서

적절하게 스트레스도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 할 수 있었다.



특히 필자라운지는 필자인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넘어선 특권이라고 느껴진다.

뭔가 아지트 같은 공간이 있다는 것은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고,

필자라운지에 즐기는 특별한 한식과 여러 음식들은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진미들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리고 인터넷을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대형모니터를 통해서 영화와 드라마 등을 아낌없이 볼 수 있는 기회는 분명 모든 연수생들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아닐터,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 위, 엑스박스가 구비되어 있는 라운지는 필자라운지밖에 없을 것이다.

정말 12주 동안 필자라운지에 갈때마다 기분이 좋았고, 나올 때는 아쉬웠지만,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기분도 업시키고, 에너지도 재충전했었다.



필자라운지와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다. 진심으로 행복한 공간이었다. 필자라운지.

그리고 매니저님들과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잘 해주셔서 정말이지 이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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