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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라운지 이용 후기
  • 작성자 : 고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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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14 00:00:00

주말에 처음으로 친구와 몇몇분들과 같이 필자라운지를 방문 하였다.

필자라운지에 처음가는거라 설레였고 픽업신청을 목요일에 미리해서 학원까지 데리러왔다.

픽업을 신청하면 1인당 2000포인트를 차감하는데 무조건 신청하는게 좋다.

우선 벤이 오고 차도 너무나도 시원하고 편하다.

ELSA에서 필자라운지 까지는 1시간정도 걸린거 같았다.

필자에 도착해서 우선 포인트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점심밥을 시켰다.

점심은 평이 좋은 묵은지김치찜 정식을 시키고 망고샤벳으로 디저트로 시켰다.

친구와 둘이 나눠먹으려고 해물라면도 시켜서 먹었다.

맛은 진짜 너무 맛있었다. 한국 생각이 안날정도로 맛있었다.

우선 점심밥을 먹고 우리는 필자라운지에 대해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1층 수영장,헬스장,탁구장,샤워실을 보여주시고

5층 게스트하우스, 4층 밥먹을수 있는곳과 무료전화, 컴퓨터, 안마기, 게임시설등등 설명해주셨다.

필자 라운지에서 메뉴는 매우 다양하고 먹을것도 엄청 많았다.

칵테일과 맥주도 포인트를 이용하여 시켜먹을수있다.

전화는 한국에서 거는것처럼 지역번호누르고 이용하면되고 착발신이용료가 무료이다.

국제전화가 비싸서 전화걸 용기도 안나고 인터넷도 느려서 보이스톡도 잘못하는데 정말 좋은거 같다.

여기에 와서 일기쓰는 사람들도 많고 컴퓨터하면서 영화와 드라마 , 미드도 볼수있다.

직원에게 말하면 외장하드를 주는데 그걸 이용해서 볼수있다.

게임은 윌하고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데 한번하면 못나올거 같다.

안마기기는 전신 안마기고 한번받으면 정말 좋고 밥먹고 안마받으면서 자기에 딱이다.

다른 사람들은 필자라운지에 오고싶어하는데 필자라운지에 왜 오고싶어하는지 알거같다.

편리하고 없는거 빼고는 있을건 다있었다. 깨끗하고 즐기수있는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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