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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로 밥 먹으러 가자 !
  • 작성자 : 하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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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19 00:00:00

필자 라운지 탐방!



학원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시간이 있어 필자 라운지에 가기로 했다.



택시를 타고 주소를 말하니 건물 바로 앞에 내려 주었다.



가드 들이 우리를 보자 마자 필자라운지? 라고 물어봐서 맞다고 했더니 길을 알려주었다.



라운지에 갔더니 매니저님들과 스텝들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첫방문이라 매니저님의 라운지 이용 방법과 포인트 사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첫 포인트 사용은 담요를 구입하는데 사용하였다.(써보니 부들부들하니 따뜻하고 엄청 좋다.)



그리고 맛있기로 유명한 김치찌개를 먹어보기로 했다.



세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낯선 환경때문인지 벌써부터 한국과 한국음식이 그리워 지고 있던터라, 엄청 기대됐다.



김치찌개 정식이라 밑반찬도 많고 쌈이랑 고기도 주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김치찌개 또한 적당히 새콤하고 얼큰한 게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나서 라운지에 있는 전화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인터넷 전화이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부모님이 별도로 요금이 부과되거나 하지 않아 좋았다.



기다리는 사람만 없다면 시간 재어가며 초조하게 전화하지 않아도 되고.



라운지에는 컴퓨터와 게임방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



외장메모리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밀린 드라마나 못본 영화들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학원에 돌아 올때는 학원 배웅 서비스를 이용하였다.



필자 포인트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 중 하나인데 학원 픽업/드랍과 근처 대형 쇼핑몰 까지의 이동을 라운지 차량 배웅 해주는 것이다.



신청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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