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자라운지 이용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전 거의 매주 금요일 수업이 끝나면 필자를 이용하려고

학원에서 나가는데요 방에 필자가 아닌 룸메이트가 

있어서 매번 나갈때마다 버리고 가는 느낌이라

약간의 미안하단 생각(?)이 매번 들어요ㅋㅋ



그래도 필자에가서 편히 쉬고 맛있는거도 먹고 싶어서 

어떻게든 가는편이에요ㅋㅋㅋ



제가 필자에 매주가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일단 그리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예시로 저는 온지 2주정도 됬을때 짜장라면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마침 있더라고요 메뉴를 보다보면 

비빔면도 있어서 그거도 잘 먹었어요ㅋㅋㅋ

매번 맥주랑 먹는게 좋았던거 같아요



둘째로 경비를 아낄 수 있다?

나름 하루 놀려면 의도치않은 돈도 나가고 하는데 

필자는 한달기준으로 한명당 10만 포인트를 주니까 주에 한번정도는

막 사먹어도 괜찮더라고요  메뉴들도 맛있는편이고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술들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셋째로 편의시설 이용!

많은 컴퓨터와 무료 국제전화 그리고 샤워까지도 가능합니다!

가서 밀린 웹툰도 보고 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 게임이나 하다가

밥먹고 하루 백수처럼 놀다오면 되는거 같아요ㅋㅋ 

그리고 필자의 여행상품을 이용하고 돌아와서 잘 못씻어서 찝찝할땐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수건은 물론 향좋은 샴푸와 바디 워시도 있으니

잘 이용하실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