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필자라운지에 와있다.

택시를 이용해서 왔는데 요금은 200페소 정도 나왔다.

택시 잡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우여곡절끝에 말로만 듣던 필자라운지에 도착했고 굉장히 만족스럽다.

와서 레인보우 롤과 망고아이스크림, 산미구엘을 먹었다.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친절한 직원분들이 라운지를 한번씩 소개 해주었다.

많은 시설들이 있었지만 필리핀에서 이렇게 빠르게 인터넷을 할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다.

위치도 시내 중심쪽이라 근처에 몰과의 접근성도 좋은거 같도 차량서비스가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다.

필자닷컴에 자랑이라고 할만한것 같다.

처음 온거라 아직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 앞으로 자주 이용하면서 다둘러볼 예정이다.

만약 친구들이 놀러온다고 해도 게스트 하우스가 있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을것같다.

수영장도 있고 헬스장도 있고 없는게 없는것 같다.

배치들과 같이와서 각자 자기들의 취에활동에 빠저 몰가는 시간도 늦춘체 즐기고 있다.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도 어학연수를 간다면 필자를 자신있게 추천할것같다.

필리핀 현지에 이런 케어를 해줄수 있는곳은 필자밖에 없다.

포인트 제도로 돈도 따로 들지도 않고 간단한 용품들고 구입이가능하다.

물품은 따로 구입하진 않았지만 굉장히 유용한것 같다.

이일기를 다쓰고 마사지기게도 한번 받아보려한다.

피로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