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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자라운지 후기!
  • 작성자 :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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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7-09 00:00:00



오늘은 필리핀 



세부 필자 닷컴  처음 방문하는 날이다~^^

처음 이라 단어는 



우리를  항상  긴장과 설레이게 하는거같다  



필자 를 처음 들어선  순간  와우!!

분위기 있는 조명과 여러 학생들이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감히 필자 아니면   어디서도 못누릴것  같았다



그리고 처음 필자라운지에 방문했을 때



방명록을 작성해야된다.



방명록에는 학원 소속명, 이름, 전화번호 끝자리, 첫번째 방문인지 등 여러가지



내용을 체크하는 란이 있다.



방명록을 다 작성했을 때 즈음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준 매니저님들 덕분에



쉽게 필자라운지 내부를 구경할 수 있었다.





우선은 필자라운지 내부의 공간들을 소개해 주었는데



연수일기를 휴대폰 대신에 컴퓨터로 사용하며



여러가지 영화 및 최신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갖춰져 있었고,



편안히 누워서 안마를 받을수 있는 의자와 



또한 필자 회원인 친구들과 다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제대로된 한식 밥상을 받을수 있는

식당 라운지 가  있다는것이다 



그날 우리는 세부에 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오래만에  집에온것같은 



느낌으로 밥상을  받은것 같다.



음식들은 모두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포인트로 계산 할 수 있으며



밥 뿐만이 아닌 안주나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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