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6] (CELC 어학원) 필자 밥은 예술이다.
  • 작성자 : lovesome
  • 좋아요 : (0)
  • 블로그가기 페이스북가기 트위터가기 카카오스토리가기
  • 작성일 : 2016-09-18 15:09:00

필자 라운지 밥은 예술이다.

필자 라운지를 잘 이용 하지 못했다. 3개월 하면서 한 4번 밖에 가지 못했다.

주말마다 다른 곳을 가거나 학원 앞에서만 놀았기 때문이다.

주말에 필자 라운지를 잘 이용 하라는 말을 잊고 있었다. 필자 포인트를 처음에는 아끼려고 했다. 포인트가 정해져 있으니.

필자에서는 나중에 남지 않게 잘 써야 한다고 했지만 설마 남겠어? 하는 마음으로 안 썻었다,

그리고 나서 정말 필자 매니저 분들이 하신 말씀대로 2주 남은 상태에서 엄청난 포인트가 남아있었다.

 그동안 아끼고 안썻기 때문에..



그래서 그동안 쌓아놓은 포인트로 친구들 밥 사주려고 같이 라운지로 갔다.

미역국, 김치찌개, 스시롤, 아이스티 ETC.

정말 다양하게 시켰다. 필자 밥은 얼마나 맛있으려나.. 의문을 가졌다.

왜냐면 필리핀 음식, 학원 음식들이 입맛에 안맞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안맞아 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 음식 한번 먹어보고 ... 이거다. 이게 한국 음식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필자 밥은 말그대로 한국인의 밥이다. 너무 입맛에 맞고 맛있다. 그릇과 분위기 까지 너무 좋았다. 배가 고팠던것도 있고 너무 정신없이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맛있는줄 알았으면 주말마다 와서 먹엇을텐데.. 하.. 이제와서 아쉽다.

필자 밥 꼭 먹어보기를 바란다. 포인트 너무 구두쇠처럼 아끼지 말기를 당부한다.


댓글(0)▲
댓글 등록 폼
댓글 입력박스
유동형 댓글모듈
이름    비밀번호
80Byte
댓글확인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트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