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픽업차량을 타고 세부 필자라운지로 향했다.
트래픽잼으로 인해 약 45분정도 걸렸던 것같다. 픽업은 편도 2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8주 연수기간 내에 과연 필자라운지를 몇번이나 갈까라는 의문을 품었었지만 막상 가보니 시설과 음식이 매우 좋았다. 배치메이트들과 함께 방문을 하고 매니저님들의 설명을 듣기전 음식을 주문했다. 캘리포니아롤과 김치찌개를 주문했는데 김치찌개는 진짜 기대 이상이었다. celc 밥이 워낙 한국적인 맛이라서 그냥 뭐 여기도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왠 걸 쌀이 완전 한국쌀이었다. 한식에는 보쌈이 함께 나왔는데 설마 이것도 리필이 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된다고한다!!!! 우리는 한번 리필해먹고 너무 배불러서 남겼다 ㅠㅠ 아사이베리음료릉 주문했는데 우리가 먹던 딱 그 아사이베리맛이다. 진짜 완전 맛있었다! 필자라운지 가면 밥먹는 거 꼭 추천한다!! 안마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마지막으로 필자티셔츠를 구입했다 celc에서 많은사람들이 입고다닌다 만원밖에 안하는데 질이 진짜 암청좋다 티셔츠를 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그 다음 우리는 픽업차량으로 편도 1000원으로 아얄라몰로 향했다.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