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 방문하였을 때, 이미 안내를 받았으나 그날은 시간이없어서 간단하게 밥만먹고 돌아가야 했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는 프리미엄 라운지를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프리미엄라운지는 4개월이상 등록한 학생만 이용 할 수 있는 곳으로, 일
반 라운지에 비해 많이 조용하다.
시청각실 처럼 구성된 곳과, 공부를 할 수 있는 방이 있고,
가운데에는 테이블이 있는데 여기서 매주 토요일이 프리미엄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쉽게도 이번에도 신청을 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프리미엄 식사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일반식사자체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슬프지는 않았다.
(정식을 주문해서 먹을경우,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라운지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더많은 시간을 일반라운지에서 보내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숙제나 쉬어가면서 공부를 조용히 하고 싶을땐, 확실히 프리미엄 라운지가 좋을 것 이라고 생각된다.
오늘로 라운지는 2번째 방문이지만,
나의 남은 유학생활간에 필자라운지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프리미엄 라운지에는 만화책과, 안마의자가 있어서 릴렉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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