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라운지에 종종 방문을하는데, 항상 그날그날 뭐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처음에 방문했었을때, 포인트 쓸때마다 조마조마했었는데-
지금은 포인트를 빨리 어떻게 쓸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ㅋㅋㅋ
필자라운지를 자주 방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몇번 못오게되서 너무아쉽다.
하지만 올때마다 밥먹고, 간식먹고, 샌딩서비스 신청하면 꽤 쓰고오는것 같다.
필자라운지에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거는 음식이 진짜 맛잇다는 거다.
저번에 김치찌게 정식을 먹고, 너무 맛잇어서 충격받앗엇는데- 이번에는
해물라면먹고, 배치들이랑 또 한번 충격ㅋㅋ진짜 너무맛잇게먹었다.
매니저분들께서 추천해주신 음료도 맛있고-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거는
팝콘! 생각지도 않았는데- 손을 멈출수 없었던 것 같다ㅎㅎㅎ캘리포니아 롤은
배치중 한명이 추천을해주지않아서, 한번도 못먹어봤다가- 제이파크 가던날,
먹어보고 너무맛있어서 추천했었다ㅠㅠ너무맛있었다. 세부에서 이렇게 만족스럽게
먹었던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다. 남은 포인트가 12만점인데 어떻게
써야하나- 행복한 고민이다ㅎ 남은기간동안 자주방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