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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주말을 세부 필자라운지에서 보낸후기에요
  • 작성자 : dk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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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05 00:00:00



일요일 아침인 오늘, 배치메이트 2명과 같이 교회에 갔다가 필자라운지에 두번쨰로 방문하였다.



 



교회가 필자라운지 근처여서 점심을 먹기 위해 갔다. 가서 해물된장찌개랑 스프라이트시켜서 배치메이트들과 같이 먹었다.



 



그리고 한국은 명절연휴여서 그런지 밥시키니까 떡도 같이 주셔서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



 



저번에 첫 방문때 해물된장찌개가 먹고싶었는데 그때는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그날 된장찌개가 안된다 그래서 못먹어서 아쉬웠는데



 



오늘 먹게되서 좋았다. 항상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필자에서 나오는 음식은 음식이 먹기 좋게, 보기좋게 나와서



 



먹기 전에 기분이 좋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라서.



 



아무튼 필자라운지에서 맛있게 먹고 게임도 하고 한국에 전화도 하고 쉬다가 아얄라몰에 가기 위해 나왔다.



 



오늘 날씨가 정말 더워서 피부가 타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걸어가려다가 너무 더워서 택시타고 아얄라몰까지 갔다.



 



택시타고 금방이라서 3분? 정도 걸린 것 같다. 한국에서 택시로 3분거리를 택시타고 가면 돈아까웠겠지만



 



여기는 싸니까 그리고 너무 더우니까 날 너무 더우면 걷기가 싫다.ㅜㅜ



 



아무튼 아얄라몰가서 시티은행가서 돈뽑고, 아얄라몰에서 각자 살거 사고 쇼핑했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지만



 



오늘이 마지막 휴일이여서 내일부터 다시 공부해야되니까 그 시간을 잘 즐기다가 학원으로 돌아왔다.



 



오기전에 너무 목말라서 스타벅스 들려서 시원한 거 한잔씩 먹고 택시타고 다시 학원으로 왔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 다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지만ㅜㅜ



 



내일붜 다시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오는 주말에 또 열심히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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