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배들이 말하는 필자라운지란?
첫 필자라운지 방문 후기 >_<
  • 작성자 :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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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05 00:00:00



나의 배치는 9명이다. 그중 필자닷컴을 통해 온친구들은 7명, 절반이상이 필자라운지를 통해 오게되어 우리는 나머지 2명인 친구에겐 미안했지만 7명이서 라운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학원에서 생활하던중 필자닷컴에서 매니저님이 방문하셔서 우리에게 필자 포인트 카드를 나눠 주셨다. 대부분 2달인 관계로 대부분 20만 포인트이며 3달인 친구는 30만 포인트 4달인 친구는 40만 포인트가 들어있는 카드를 각자 지급해주시고 위치를 정확히 설명해주셨다. 우리는 위치를 정확히 찾아서 필자라운지에 도착했다. 필자라운지는 탄콜1콘도 4층에 위치해있으며 사로사 호텔 뒤쪽에 있었다. 처음 필자라운지에 들어가서 우리는 방명록을 다 작성하고 매니저님의 필자라운지 설명을 듣게 되었다. 4층에는 밥을 먹을수 있는공간과 각종 비디오 게임을 즐길수 있는공간,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할수있는 공간이 있었고, 5층에는 필자 게스트 하우스가 있었다. 수영장 이외의 공간들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또한 1층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사우나등이 있었다. 기대한거 이상으로 라운지에 있는것들이 너무 많았다. 우리는 처음 방문하기 전날 술을 마신터라 해장을 하기위해 몇명은 해물라면, 나는 김치찌개 정식을 시켰다. 처음 나오기 전까지는 정식이라고 해봤자 반찬 몇개 나오고 김치찌개가 나오나 싶었지만, 나오고 나서는 정말 놀랬다. 어느 한식당보다 반찬이며 밥이며 뭐하나 부족한면이 없었다. 또 우리는 식사를 하고 비디오 게임과 영화를 시청하고 시간을 보냈다. 그뒤로 저녁 시간이 되어 우리는 필자닷컴을 통하지 않은 친구들과 합류하여 저녁식사를 하러갔다. 이날 저녁식사도 우리는 고기였다. 맛있는 밥과 즐거운 놀잇거리등 많은게 있는 필자라운지였고 앞으로 잘 이용하면 참 좋은 공간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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