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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닷컴 라운지 방문기
  • 작성자 : 히마와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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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10 22:35:10



세부에 정착한지 2주가 넘어가면서..



두 번 필자닷컴 라운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주도 역시나 라운지를 방문하여,



그리웠던 한국음식도 먹고,, 안마의자에서 시원하게~ 휴식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ㅋ



 



이제 일주일에 한번은 꼭 들르게 되는 필자 라운지^^



아무래도 평일에는.. 하루종일 계속되는 릴레이 수업에~~



외출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매주 금요일 저녁!



일주일간의 모든 수업이 종료되는 그 순간,, 쾌거를 외치며 곧바로 라운지로 달려간답니다 ㅋㅋㅋ



아마도 매주의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금요일 저녁은 플라이데이라~ 택시 잡기가 쉽지 않아요 ㅠ



저희 JIC 어학원에서는 가까운 거리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가고 싶어서 매번 필자 차량을 이용해서 간답니다 ㅋㅋ



미리 카톡으로 라운지 담당자분께 연락을 드려서 예약하면



5:30까지 1층 앞에서 차가 대기하고 있어요^^



운전해 주시는 아저씨도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믿고 안심하며 이동할 수 있어서 걱정이 없어요~!!



 



 



처음에 방문하면 본인 이름으로 된 포인트 카드를 발급받게 되요^^



각각 개월수만큼 포인트 지급은 달라지구요,



그 포인트 한도 내에서 다양한 음식과, 티셔츠, 어메니티셋트, 수건, 담요.. 텀블러 등



한국에서 공수해 온 물건들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음식메뉴가 매우 다양하고, 식사 뿐만 아니라 디저트, 음료도 많아요~



저는 제대로 된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워서,



처음 방문했을 때.. 김치찌개 정식 시켜 먹었어요 ㅋㅋ



그냥 흉내만 내려니~ 생각하신다면 오산!



우리가 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 반찬도 이것 저것 정말 푸짐하게 나오구요,



부족하면 리필도 해 주신답니다 ㅋㅋ



앗, 후식으로 커피나 아이스크림도 같이 나와요^^



 



 



이렇게 거~~하게 먹고, 달랑 2만 포인트 차감 ㅋㅋ



외국 나가보세요, 우리나라 돈 2만원으로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나!!



이게 다 필자닷컴 혜택이니, 얼마나 행복한지 



 



필리핀에서도 엄마밥이 그리울 땐,, 걱정을 마세요,



저는 매주 한 번씩은 한국음식 먹으러 라운지로 달려올거에요 ㅋㅋㅋㅋ



 



맛있는거 먹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룸이 있는데요~



PC가 여러대 있어서 인터넷도 실컷하고, 인터넷 전화로 한국에 전화도 걸수 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안마의자랍니다.. ㅋㅋㅋ



배부르고 나른한 상태로 안마의자에 누워서 전신 안마를 받고 나면..



정말 일주일의 피로가 싹~ 달아나는듯 상쾌하답니다^^



 



물론.. 다시 학원으로 돌아올때도



필자닷컴의 안심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요.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고~



맛난 것도 실컷 먹고,



씐나가 놀다가 컴백 ㅋㅋㅋㅋ



정말 환상적인 프라이데이 나잇이네요~!



 



저는 매주 금요일 저녁, 라운지로 달려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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