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어학연수 온지도 4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어학연수를 결정할 때 그냥 무작정 영어를 배우고자 왔는데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
내 나이에 어학연수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고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위험하다고 걱정도 많이 했네요.
그치만 필리핀 세부에 와서 정말 만족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필자를 통해 와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필자는 세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라운지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마땅이 갈곳이 없으면 필자라운지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간식도 먹을 있구요.
편히 쉬면서 책도 보고 게임도 즐기고 내가 보고싶은 영화도 맘껏 볼 수 있었습니다.
포인트 덕분에 용돈도 아낄 수가 있었습니다.
jic어학원에는 다른 유학원을 통해서 온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필자 통해서 온거 엄청 부러워 하더라구요.
또 이렇게 어학연수일기를 쓰면 용돈도 주시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는 프리미엄이라서 한달에 두번 연어스테이크와 씨푸드를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편하게 잘 쉬었던거 같아요.
만약에 다시 또 기회가 생겨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온다면 그때도 당연히 필자를 통해서 올 생각입니다.
필리핀에 필자라운지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또한 여기 필리핀은 가까운 섬을 저렴하게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하면서 여행도 즐길 수 있었고 맛사지도 저렴하게 받을 수 있었구요.
이제 곧 한국으로 간다니 너무 아쉽네요.
필리핀에 필자라운지가 있어서 용돈도 절약 할 수 있고 필자라운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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