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필자 게스트하우스이용
  • 작성자 : coc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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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필자 게스트하우스이용

오늘은 학원 사람과 같이 필자라운지 안에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신청해서 거기에서 잤다. 게스트 하우스는 정말 잠만 자는곳이라

생각하고 우린 필자라운지만 계속이용하였다. 필자라운지에서 진짜 하루내내 살수있을정도로 있는게 다양하기 때문에 불편한점은

커녕 편한점 밖에없었다. 이게 이렇게 편해도되나 싶을정도로 아공부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편했다. 나는 4개월이

넘는 기간을 학원에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이용할수있어서 더욱 편했다. 물론 일반라운지에도 있는게 많지만 프리미엄은

사람이 적기 때문에 안마의자도 편하게 쓸수있고 안에 컴퓨터의자가 누울수 있게되서 영화보다 잠들어도 무관할정도로 편하다.

음식을 시키면 프리미엄 라운지 식탁으로도 가져다 주기 때문에 굳이 사람많은 곧에서 밥을 안먹어도 된다. 일반라운지에는

점심 저녁시간엔 사람이많아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식사를하면 더욱더 조용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을수 있어 좋다. 그리고 나는

프리미엄이라 프리미엄 디너쇼를 먹을수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맛있다. 메뉴는 계속 달르지만 돌아가며 달라서 먹고싶은 주에

뭐가나오는지 알아 자기가 원하는 날에 신청해 먹으면 그것도 꾀 상당히 좋다. 프리미엄 디녀소를 먹으며 와인도 주기때문에

한것 분위기도 낼수 있고 상당히 좋다. 그렇게 밥도먹고 간식도 시켜서먹고 영화도보고 밀렸던 드라마도 보고 안마도 쉬원하게

받고 하다보면 정말 시간이 하루가 쌩하고 지나갈정도로 빠르게 지나간다. 그러고 필자라운지 끝날시간쯤에 게스트하우스를 들어

가 매니져들과 같이 티비도보고 씻고 핸드폰을 좀하다가 잠이들었다. 다음날 씻고 다시 필자라운지에서 축구게임도 즐겨가며

거기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먹고 학원으로 돌아갔다. 학원에 돌아가니까 너무 ..다시 시작될 공부에 스트레스를 살짝 받긴했지만

그래도 힘들었던 평일을 필자라운지에서 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이용하로 가야겠다 항상 주말에 놀러가느라

체력 보충을 못했는데 이렇게 필자라운지를 이용하여 즐길수도있고 충분한 휴식도 할수있어서 너무 좋은 주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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