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연수기간이 짧아져 필자 포인트를 써야겠다 싶어
급하게 가게된 필자 별장
그런데 아니 웬걸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
수영장도 생각보다 깊고 주변이 너무 조용하여
같이 간 사람끼리 놀기 정말 정말 좋았다
실내에 노래방, 피시방 등등 각장 놀거리가 많아서
우리는 술만 가지고 가면 된다...!
음식도 삼겹살, 치킨...! 게다가 다음날은 삼계탕이 나왔었다
최고의 장소 최고의 음식 최고의 휴식...!
필자 프리미엄포인트가 있다면
아깝다 생각하지말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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