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비 삼촌이 마지막 날이엇기에 특별하게 필자게스트 하우스에 묵으며 farewell party을 하기로 하였다! 처음 필자라운지에 방문했을 때 필자게스트를 방문한적 있는데 정말로 좋은 주방과 화장실, 방 때문에 꼭 한번 묵고 싶었었다! 우리는 수업이 끝난 후 sm몰에서 장을 보고 필자 게스트 하우스에 가 우리 스텔라 이모가 정말 맛있게 닭도리탕과 스튜를 해주셨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과 좋은 저녁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면 필자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룻밤 묵으며 추억을 쌓은 것도 정말 좋은 것 같다!( 단 게스트하우스에 우리 일행 말고 다른 인원이 있기에 너무 시끄럽게 굴면 안된다~ )
주방도 쓸수 있기때문에 재료만 사온다면 요리를 맘껏 해먹을 수 있다~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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