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하면서 용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정말로 중요하다. 돈이 있어야 여행도 다니고 먹을 것도 사먹고 하고 싶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용돈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한데, 나는 항상 가방 같은 것을 들고 다니며 돈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한다. 필리핀에서 택시를 탈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팁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그래서 120페소를 내야 



할 경우 150페소를 낸다면 잔돈을 못 받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택시기사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우리도 그 문화를 인정해야



하기에 돈이 없을 경우에는 잔돈을 들고다니면서 맞춰주는 것도 중요하다. 



나 같은 경우는 동전지갑을 들고 다니면서 어느 경우에도 돈을 맞춰주도록 한다. 큰 돈은 아얄라 같은 큰 몰에서 지출하여



작은 단위의 돈을 바꾸도록 한다.



또한 필자라운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돈을 절약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필자 라운지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그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음은 물론이고, 다양한 음식도 있다. 게다가 안심공항배웅서비스 , 픽업서비스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을 모두 무엇으로 이용하느냐~~~!!!!??



모두 필자 포인트로 이용이 가능하다. 필자포인트는 필자닷컴 학생만의 특권으로 한 달에 10만 포인트가 지급되어 내 경우에는



20만 포인트가 지급되었다. 필자 포인트는 어차피 필리핀 어학연수에만 사용이 가능하고 양도도 불가하고 돈으로 환전도



불가하다. 따라서 어쨌든 써야하는 돈인 셈이다. 필자라운지에도 이용할 것이 많아서 돈은 없으나 컴퓨터를 하고 싶고 배가



고프고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적극 추천이다. 필자 포인트를 적절히 잘 활용한다면 효율적으로 용돈을 관리를 하는 데에 



정말 수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