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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라운지 이용과 나이트마켓~
  • 작성자 : 윤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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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10 22:23:47



 



한국에서 출발 전에 바기오 후기를 읽다 보면 나이트마켓에 대해 정말 많이 봤었고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다녀와서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나이트마켓이란 바기오에서 가장 핫플레이스인 세션로드라는 길에 있은 시장입니다.



밤이 되면 바기오 현지인들이 길거리에 모여서 바닥에 길을 펴고 옷가지부터 핸드폰 악세사리등을 파는 곳입니다.



정말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이 빽빽하게 모이기 때문에 소매치기를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보통 옷은 100~300페소 정도하고 한국처럼 흥정하는 것도 흔한 장면입니다. 저같이 흥정을 잘 못하는 사람한테는 물론 추천하진 않지만



그런 시장 느낌을 좋아하시고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합니다. 소매치기만 조심하신다면 말이죠. 세션로드. 나이트마켓 오시자마자 들을 수 있는 단어 입니다. 



 



다음은 필자라운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들 오기전에 라운지에 관한 설명을 들으실거고 궁금해 하실겁니다.



토크 어학원만 해고 정말 많은 학생들이 있고 다양한 에이전시를 통해서 온 학생들이 있는데



정말 다들 필자가 제일 좋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라운지와 매니저님 덕분 인듯 합니다.



바기오 매니저님은 학원에 자주 오셔서 학생들 케어도 하시고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현지 인터넷은 정말 혐오스럽게 느린데 라운지 인터넷은 한국에 필적(?)할 정도로 빠릅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는 돈까스도 있고 베개 담요 같은 물건도 포인트로 살 수 있습니다.



오시기 전에 라운지를 취소할까 고민들 많이 하시는데 저는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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