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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지 방문
  • 작성자 : 욱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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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6-10 22:28:36



 



  필자라운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정말 여러모로 감사하고 마음에 든다.



두달이라는 연수기간으로 20만 필자포인트를 받았었는데 그 포인트도 다 사용했다.



기초생활용품들을 구매하고 안심픽업서비스도 신청하고 라운지에서 식사도 사먹다 보니



어느새 카드 포인트가 0이였다. 마지막 식사를 결제하면서 여기도 이제 다시 못온다는 생각을 하니 무척 아쉬웠다.



세부에 있는 집같은 곳이었다. 매번 갈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입맛에 꼭 맞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꼈었다.



특히, 김치찌개 메뉴는 한국에 가져와서 장사해도 될만큼 만족스러웠다.



다양한 반찬 종류에 푸짐하기까지 해서 한국음식 특징 기분좋은 든든함을 채워갔었다.



그리고 필자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시티투어, 호핑아일랜드투어등 이모저모 참가하면서



세부생활에서의 즐거움을 더했다.



식사이외에도 필자라운지 안에서 게임도 하고 맛사지 의자에 앉아 피로도 풀고



USB를 통해 한국 드라마, 예능부터 외국영화들까지 담아갈 때면 무언가 얻어 가는 것처럼 기뻤다.



필리핀은 인터넷 조건이 나쁘기 때문에 한국처럼 영화나 영상을 다운받아 볼 것은 상상도 못하고



즉각 시청을 하기에도 자주 버퍼링이 걸리곤 한다. 그래서 필자를 통해 담아가는 영상들이 더욱 값진 것이었다.



사실 어학원을 필자로 정한 이유 중 하나도 필자라운지가 해외 현지에 있다는 점이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운 혜택을 누리고 간다.



지인들이 필리핀으로 유학을 생각한다면 꼭 필자를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지만 필자라운지에 계시는 매니저님들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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