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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주말을 보낼수 있는 필자라운지
  • 작성자 :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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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6-07-01 00:00:00



드디어 필자인으로서 처음으로 필자 라운지 방문기를 쓴다.



필자라운지는 셀크에서 택시를 타면 180페소정도 든다. 4명에서 타면 50페소도 안드는셈.


아니면 수요일부터 픽업신청을 하면 10시에 학원으로 픽업이 온다.


하지만 난 단한번도 픽업신청을 안해봤다. 이유는 토요일엔 늦잠을 자야하기때문에..


처음 온 배치들에게 필자에서 와서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주고 라운지 오는법이나 이것저것 많이 알려준다.


처음 가면 라운지에 대해 설명을 많이 해주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설명이 끝나고나서부터는 많은 것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샌딩신청을 하면 마지막에 안전하게 학원 안에까지 잘 데려다 준다.



우리는 처음 갈때 길도 몰랐지만 아얄라몰에서부터 걸어갔다.


택시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는데 한 15분정도 걸어가니 도착했다.


가는동안에 이런저런 곳 풍경좀 담고 열심히 걸어가서 도착한 라운지!


일단 시원해서 좋았고 두번째는 배고픔을 달랠수 있어서 좋았다.


필자라운지에 오면 반드시 먹는다는 김치찌개. 이건 정말 최고인듯. 너무 맛있엇다.


그다음은 롤과 각종 메뉴들이 있는데 그걸 그냥 포인트로 쓰면된다.


돈 하나도 안들고 그냥 필자라운지 카드만 있으면 모든걸 할수있다.


맥주도 한잔하고 밥도먹고.. 맥주 사진은 대체 왜 저렇게 나오는지모르겠지만.. 내 핸드폰엔 정말 이쁜사진인데..;;


무튼 그런식으로 배를 채우고 나서는 플스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인터넷도 하고 드라마도 보고 전화도 하고 정말 좋다.


그냥 말그대로 힐링.


신나게 해도 시간이 남을땐 또 술을 먹고 밥을먹고 음료도 시켜먹고


라운지 위에는 게스트 하우스도 있고 아래에는 수영장도 있다.


날잡고 와서 라운지에서만 놀아도 충분할듯.


그리고 나중에는 어학연수에서 필요한 물품들.


보통은 필자 티셔츠와 학용품 이불 베게 등 많이들 사간다 한다.


나는 티셔츠와 이불 그리고 필수템인 텀블러를 삿다.


정~~~~말 잘쓰고있다. 이건 필자에서만 받을수 있는 현지 케어 아이템인 셈


필자라운지는 올때마다 사람이 넘쳐난다. 하지만 부족하거나 불편한게 하나도 없다.


너무 편해 너무좋아 여기 살고싶어 그냥 짱이야


앞으로도 내가 가진 포인트를 다 쓸때까지 계속 들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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