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상담을 받을때 말로만 듣던 필자 세부라운지를 가게되었다.
어학원까지 벤이 와서 벤을타고 20~30분가량 가다보면 도착한다. 우리나라 오피스텔 느낌이였다.
평범한 집 같은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말 라운지가 떡하니있었다.
둘러보는차에 라운지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라운지 이용법 소개도 해주셨다.
정말 자주애용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또 음식냄새가 참 좋았다. 김치찌개냄새가 진짜 좋았다.
주말에 시간이 비거나 딱히 할게 없을 때 라운지에 가면 후기도 쓰고 편히쉴수있을거같다.
라운지에서는 인터넷을 빠르게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또 전화도 무료로 쓸수있다. 맘에드는점이다.
다양한 드라마와 다양한 영화를 감상할수도 있다.
구경을 어느정도하고나서 배가고파서 식사를 주문했다. 롤 2개켜서 먹었는데 1개당 2만 포인트이다.
필리핀에서 이정도의 롤을 먹을수있다는것은 감사할이다.. 맛있었다.
양도 괜찮았고 맛보기로 새우초밥과 미니 연어사시미가 같이나온다.
리운지에 오면 롤은 한번 꼭 먹어보면 좋을거같다! 주변을 보니까 된장찌개같은거랑 김치찌개를 많이들 먹고있었다.
다른글을 보면 김치찌개를 추천하던데 이유가 있는듯하다. 다음에는 김치찌개를 먹어볼것이다.
뭐먹을지 고민된다면 김치찌개를 선택하면 될것입니다.
좋은 서비스를 무료(포인트)로 제공받을 수 있어서 필자를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목요일까지 픽업서비스를 신청해서 갈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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