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라운지&필자매니저

요즘들어 생각드느게 필자통해서 오길 잘한것같다

주말에 심심하거나 캘리포니아롤이나 맛있는 밥 먹고싶을때 필자에 가면 포인트로 먹을 수 있고,

뿐만아니라 필자에서 무료전화, 마사지 ,게임등을 이용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매니저 분들도 진짜 친절 가족같은 느낌이다

종종 학원에 방문하는데 학원서 보면 가족보는느낌

외국나와서 아는사람이 많은것이 심적으로 안정되는 듯한느낌 



그리고 나는 비자트립으로 한국가는데 그때 필자 샌딩서비스도 신청해둬서

편하게 공항까지 갈수있다.

택시도 편하긴하지만 잡기도 힘들고, 혼자 타고 다니기엔 조금 무섭기때문이다 



필자 게스트하우스도 신청했는데 필리핀에서도 필자의 도움을 받을수있어서 너무 좋다 





나는세부올때 수건도 너무 조금가져와서 사야했었는데 필자가서 수건도 포인트로 사서 돈도 절약하고 좋다는

질이 나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국타올을 판매하는거라 질도 정말 좋다

잘 사용하고 한국에 가져가고싶었는데 필리핀의 세탁기가 나뻐서 수건이나, 옷 질이 나빠져서 가져가진 못하겠지만....

무튼 만약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또 가야한다면 필자 통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